2022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랜섬웨어, 클라우드 전환의 시대에 데이터 보안의 방향 잡기
2년이 지났지만 코로나19는 아직도 전세계 IT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22 탈레스 글로벌 데이터 위협 보고서는 랜섬웨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트렌드 등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통해 이와 같은 영향을 다양한 면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APAC 지역(호주, 홍콩, 인도,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한국)의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보고서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업계의 중견기업 및 대기업 관계자 876명의 응답을 분석합니다. 별도로 언급하지 않은 경우 이 보고서의 응답자는 APAC 지역의 응답자를 가리킵니다.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산하 451 Research의 분석은 APAC 지역의 보안 전문가 8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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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 지역 응답자들은 새로운 리스크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러한 인식이 조직 차원의 대응 방식을 크게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80%
원격 근무의 보안 위험에 대해 어느 정도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
24%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
58%
보안 공격 급증의 주된 원인이 랜섬웨어라고 응답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보호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술은 암호화였습니다.
61%
클라우드에서 어떤 보안 기술로 민감한 데이터를 관리하느냐는 질문에 61%가 저장 데이터 암호화를 선택한다고 응답
